나트랑 올라카페 OLA cafe 방문 후기

올라카페 OLA cafe

올라카페는 나트랑에서 한한 신상 카페로, 동굴느낌이 나는 외관과 인테리어의 카페입니다. 예쁜 색감과 독특한 인테리어로 인스타용 감성사진을 찍는 스팟으로도 많이 찾아가는 곳이에요

 

위치

 

 

나트랑 시내 중심가랑은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이었어요. 중심가에서 식사를 하고 약 10분 이상 걸어서 도착한 것 같습니다. 나트랑 길이 워낙 안 좋고 차들이 많이 다녀서,  짧은 거리지만 힘들게 걸어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중심가에서 일정이 많으면 여기보다는 CCCP 같은 중심가의 카페에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고, CCCP나 콩카페등은 이미 식상해져서 새로운 신상 카페를 찾아가보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외관 및 인테리어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카페 답게, 외관부터 눈길을 확 끕니다. 나트라에 이런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외관이에요. 마치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이 생각나는 곡선형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핑크색도 정말 독특해 보여요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멋지고 아름다워요

 

마치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 같은 아름다움이 있어요. 나트랑이 아닌 다른 곳에 온 것 같은 기

 

메뉴

 

핫한 카페답게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어요.

 

2잔을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오래돼서 기억은 안 나지만 맛있게 먹고 온 것 같아요

 

총평 및 추천

나트랑의 새로운 핫한 카페를 방문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CCCP나 콩카페가 식상해진 분이라면 이곳에 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멋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들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내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는 편으로, 일정이 빠듯한 분들은 굳이 올만한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