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7일, 늦은 오후 송도 G타워 전망대를 방문했습니다. 주말이었지만 다행히 주차장은 여유로운 편이었어요. 전망대로 가는 길은 복잡하지 않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3층에 올라가니 송도의 아름다운 전망이 한눈에 펼쳐졌습니다. 탁 트인 송도의 전망 한쪽에는 잔잔하게 빛나는 호수와 그 주변을 둘러싼 아파트 단지가 보였습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유리창과 정교하게 조성된 정원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반대편에는 넓게 펼쳐진 센트럴파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로수와 잔디밭, 그리고 곳곳에 조성된 조형물들이 어우러져 도시 속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습니다. 황홀한 노을 저녁 노을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면서 송도의 풍경은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